밥하기가 너무 귀찮아요..ㅠ.ㅠ
그래서 배민으로 감자탕 비조리 주문했어요!!
소 자 주문 했는데,
가격이 19,000원 이었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이틀에 걸쳐서 울 세식구 저녁으로 먹었어요!!
보글보글 빨리 끓기를 바라는 마음뿐...ㅎㅎㅎ
수제비도 들어있어요...
리뷰쓰면 라면사리, 수제비사리, 음료중에 선택이었는데.
저는 수제비 선택했어요!!
그런데 수제비가 이미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리뷰선물로 주신 수제비 사리를 넣지를 못했어요!!
요건 둘쨋날 넣어서 먹었어요.
보글보글 끓자 마자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사진을 찍지를 못했어요...ㅜ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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